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중국의 얼후(二胡)와 천익창의 얼금(개량 해금)

문화는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고 사랑받는 곳에 있어야 한다.


버리는자, 줍는자, 버리는 자는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고 줍는자는 새 주인이 되기를 희망 하는 자이다. 한복은 위험한 옷이라 출입을 금지당하고, 만들어 입는자는 이방인, 별종취급 당하고 수백개가 넘는 TV채널 어디에도 씨름하는 것을 볼 수 없다.


수십년간 연구한 개량 전통악기는 대회에서 어린 소녀들의 모방하는 서양문화에 떠밀리고, 이것이 한국문화의 현실이라면 버려지는 문화 스스로 주인임을 포기하는 문화라 아니 할수 없다.


내가 버린 물건 다른 사람은 주어서 쓰지 말라고 할수 없으니, 씨름이든 가야금이든 아리랑이든 내가 버린물건 주인행세는 정당하다 주장 할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버린물건 소각장에서 흔적없이 사라진는것 보다 어리석게도 남이 쓰든물것 가져다 애지중지 한다면 그것 그렇게 나무랄 일인가,


최근 중국이 한반도 문화를 통채로 삼킨데도 조용한 것은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크게 할말이 없는듯 하다.



뱀의 가죽을 벗겨 만든 중국의 대표 악기 얼후(二胡) 뱀가죽외 대안 책은 없는가?


누군가 필자(천익창) 잡아다가 가죽을 벗겨 그 가죽으로 악기를 만들어 소리를 낸다면 그소리가 천익창 노래 소리일까 천익창의 울음 소리일까?....


우리는 막연히 들려오는 소리에 무감각하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나라, 13억 이상의 인구, 중국


중국인 대부분이 얼후(二胡)의 음악을 좋아한다, 그들중 얼후가 왜 하필 뱀의 가죽을 사용한 악기여야만 하는지 생각해 보았는지...


필자는 거의 평생악기와 음악을 연구해 왔다, 오늘 중국의 얼후(二胡)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최근 중국이 한반도 문화에 관심을 갖고 사랑이 지나쳐 한반도 문화 모두 중국것이라고 등록하였다고 하니 필자도 중국을 사랑하는 마음에 중국의 대표 악기 얼후(二胡)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악기중 유독 얼후만이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그 모양과 음색이 유독 선명하여 인간의 잔인성과 뱀의 가죽에서 품어내는 음색이 소름돗게 한다.


필자는 고대악기를 연구하며 오랜옛날 인간은 문명이 시작 되기전(구석기) 잡아먹은 동물들의 뼈를 통해 소리(뼈피리)를 냄으로 관악기의 시작은 뼈에서 부터 진화된 것이라고 여러차례 발표한 일이 있다.


지금은 21세기 피아노를 치며 즐거워하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보며 살아가는 시대,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여야 하는시대 언제까지 뱀의 울음소리를 노래소리로 착각하고 살아야 하는가?


동물 가죽의 울음소릴 언제까지 즐겨하여야 하는가?


뱀가죽이 아닌 얼후의 변화를 촉구 한다. 또한 모든 동물을 재료로 사용하는 악기들은 다른 대채소재를 찾길 촉구 한다.




필자(천익창)의 얼금(개량 해금)은 2008년 아들의 군입대후 적막감에 빠져 있을 시기 무료함을 달례기 위해 만든 악기이며, 이번 기회에 얼후와 함께 소개한다








얼후(二胡)의 전면




얼후(二胡) 조율기 부분(개량된 형태)




얼후(二胡) 뱀의 가죽을 벗겨 만들어진 울림통



천익창의 얼금(개량 해금)

천익창의 개량해금은 2008년 아들의 군입대후 적막감에 빠져 있을 시기 무료함을 달례기 위해 만든 악기이며, 천익창 개량해금의 특징이라면 기존에 사용된 재료가 아닌 현대 첨단의 제질이 선택구성된 3옥타브 이상의 음역과 맑은 음색이 특징이며, 연주법은 기존의 주법과는 다른 천익창 개량가야금(창금) 활주법이 응용되어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장르에 제한 없이 연주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환경(장소)과 기후에 간섭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천익창의 얼금(개량해금)




유튜브에서 천익창이 만든 얼금(개량해금)연주로 민요를 포함한 각종음악 듣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2%9C%EC%9D%B5%EC%B0%BD%EC%9D%98+%EC%96%BC%EA%B8%88&aq=f



■ 천익창 경력및 활동
http://iboard2.superboard.com/board.cgi?db=28_dwhyc53noti251&idx=8&page=8


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3) 작은용굴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3) 작은용굴







최근(2011. 6. 23) 뉴스에 따르면, 씨름도 중국것, 가야금도 중국것, 아리랑도 중국것, 어떤자가 말하길 아리랑은 밀양에도 있고 진도에도 있단다. 그러니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



독도가 일본 땅인들 무엇이 문제냐?. 울릉도도 있고, 제주도도 있는것을,..



어찌 권력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이 이것뿐이냐,



우리나라 역사서 삼국사기에 "가야금은 6세기 가야국에 가실왕이 당나라 쟁을 보고 본떠 만들었다" 는 기록이 있다,



필자(천익창)는 평생을 음악 특히 가야금을 연구하면서 개량도 하고 복원도 하면서 6세기 이전 시기에 이미 한반도에는 악기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고 여러시기에 사용된 여러악기들을 복원 발표하였다.



그중 필자는 2004년 1500년전 신라의 금(신라시대 신라금)을 복원하고, 발표하기 위해 문화재 보호재단과 국립국악원에 수차례 공연신청을 하고 거절당하고, 법정투쟁(행정소송)까지 벌렸으나 허락 받지 못하였으며, 그들은 역으로 날조 조작된 기원전 현악기라며, 광주 신창동 유물를 2005년부터 최근(국립중앙박물관 2011.5.10 ~ 6. 26)까지 지속적이고도 집요하게 날조 조작을 감행해 왔다.



관련자료 바로보기:

http://kr.blog.yahoo.com/ehyc53/1139.html





중국의 한반도 문화 중국것으로 만드는 일(동북공정)은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중국인을 기반으로 계획된 일을 순서대로 진행할 것이며, 아직 한국의 국립국악원의 많은 중국문화 잔류들을 문제삼지 않은 것은 자신(중국인)들이 많은 비용드리지 않고 잘보존하니 언젠가 힘들이지 않고 한입에 삼킬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재 보호의 책임자들, 그들의 대처 능력없고 황당한 여유로움과 당치않은 날조 조작에 감복한다.



나라가 통체로 넘어가도(한일합방 일제시대) 조선인이 전멸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할 것이니 보잘것 없는 개인이 가슴을 친들 무엇이 달라 지겠는가,





각설하고, 우리의 것이지만 우리의 관심 밖에 멀리있는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우리 땅에 박혀 있어 누구도 퍼갈수 없는 것이니 빼앗길 염려는 없는 것이지만, 지구상 세계 어디에도 똑 같은 것이 없는 유일한 자신의 것을 잘 지키고 가꾸어야 함에도 스스로 파괴하고 훼손한 우리의 손이 밉고 화난다.



그동안 필자(천익창)는 여러해 동안 현지를 조사하고 기록한 형상들이 가슴을 아프게해 나누어보고 함께 고민해 보길 권유하며, 이미 파괴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자 우리땅에 있는 인류의 흔적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로 함께 떠나 봅시다.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 작은용굴




인간의 출입을 확인할수 있게한 자연적 통로가 형성된 길다란 출입구와 곡선으로 다듬어진 바위굴 입구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훼손되어 내용을 잘 확인 할수 없는 안내 표지판





굴 입구쪽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 벽면에 전기 스윗지가 있으나 고장이 나 굴을 밝힐수 없었다.





입구 쪽에서 굴 안쪽을 본 모습





후레시를 사용 촬영한 굴의 벽면은 온갖 낙서로 가득하여 어느것이 옛것인지 분간이 어렵다.(1)




후레시를 사용 촬영한 굴의 벽면은 온갖 낙서로 가득하여 어느것이 옛것인지 분간이 어렵다.(2)







굴의 천정에서 빛이 들어 오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고, 그 빛은 굴 속의 공간을 어느정도 밝게 하여 구석기 한반도 인류가 주거 환경으로 충분히 사용 될수 있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1 )(후레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여 형상이 흔들림)





입구 쪽에서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 천정의 빛으로 하여 그 빛은 굴 속의 공간을 어느정도 밝게 하여 구석기 한반도 인류가 주거 환경으로 충분히 사용 될수 있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2)(후레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여 형상이 흔들림)







주변에는 폐쇄하고 방치한 구석기 인류가 사용한 흔적이 분명한 다듬어진 곡선형 굴 입구가 보인다.





작은 용굴 주변 풍경. 굴입구에서 20~30m 왕복 2차선 도로, 멀리 팻말이 보인다.





팻말 가까이 다가 가니 먼듯 가까운 대청호가 보인다.






깔끔하고 선명하게 제작된 회차로 안내판 " 일반차량은 청남대에 들어갈 수 없으니 2km앞에서 회차해 주세요" 가 있다 팻말로 보건데 2km 전방에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청남대가 있는듯 하다.



이미 훼손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천익창의 도자기 유튜브에서 보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2%9C%EC%9D%B5%EC%B0%BD+%EB%8F%84%EC%9E%90%EA%B8%B0







■ 천익창 경력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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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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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2) 두루봉동굴유적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2) 두루봉동굴유적





최근(2011. 6. 23) 뉴스에 따르면, 씨름도 중국것, 가야금도 중국것, 아리랑도 중국것, 어떤자가 말하길 아리랑은 밀양에도 있고 진도에도 있단다. 그러니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



독도가 일본 땅인들 무엇이 문제냐?. 울릉도도 있고, 제주도도 있는것을,..



어찌 권력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이 이것뿐이냐,



우리나라 역사서 삼국사기에 "가야금은 6세기 가야국에 가실왕이 당나라 쟁을 보고 본떠 만들었다" 는 기록이 있다,



필자(천익창)는 평생을 음악 특히 가야금을 연구하면서 개량도 하고 복원도 하면서 6세기 이전 시기에 이미 한반도에는 악기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고 여러시기에 사용된 여러악기들을 복원 발표하였다.



그중 필자는 2004년 1500년전 신라의 금(신라시대 신라금)을 복원하고, 발표하기 위해 문화재 보호재단과 국립국악원에 수차례 공연신청을 하고 거절당하고, 법정투쟁(행정소송)까지 벌렸으나 허락 받지 못하였으며, 그들은 역으로 날조 조작된 기원전 현악기라며, 광주 신창동 유물를 2005년부터 최근(국립중앙박물관 2011.5.10 ~ 6. 26)까지 지속적이고도 집요하게 날조 조작을 감행해 왔다.



관련자료 바로보기:

http://kr.blog.yahoo.com/ehyc53/1139.html



중국의 한반도 문화 중국것으로 만드는 일(동북공정)은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중국인을 기반으로 계획된 일을 순서대로 진행할 것이며, 아직 한국의 국립국악원의 많은 중국문화 잔류들을 문제삼지 않은 것은 자신(중국인)들이 많은 비용드리지 않고 잘 보존하니 언젠가 힘들이지 않고 한입에 삼킬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재 보호의 책임자들, 그들의 대처 능력없고 황당한 여유로움과 당치않은 날조 조작에 감복한다.



나라가 통체로 넘어가도(한일합방 일제시대) 조선인이 전멸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할 것이니 보잘것 없는 개인이 가슴을 친들 무엇이 달라 지겠는가,





각설하고, 우리의 것이지만 우리의 관심 밖에 멀리있는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우리 땅에 박혀 있어 누구도 퍼갈수 없는 것이니 빼앗길 염려는 없는 것이지만, 지구상 세계 어디에도 똑 같은 것이 없는 유일한 자신의 것을 잘 지키고 가꾸어야 함에도 스스로 파괴하고, 훼손한 우리의 손이 밉고 화난다.



그동안 필자(천익창)는 여러해 동안 현지를 조사하고 기록한 형상들이 가슴을 아프게해 나누어보고 함께 고민해 보길 권유하며, 이미 파괴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자 우리땅에 있는 인류의 흔적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로 함께 떠나 봅시다.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 두루봉동굴유적



청원 두루봉 동굴 유적은 1976년 7월 석회암 채취를 위한 발파작업 중 발견된 것으로 10차례(1976~1983년)의 발굴 조사가 이루어 졌다. 유적은 2굴, 9굴, 16굴, 새굴, 처녀굴, 흥수굴 등 여러 갈래의 굴로 이루어졌으며, 집자리와 불땐자리 등의 유구와 완전한 사람뼈, 뼈연모, 다양한 석기 46종의 동물화석, 예술품, 치레걸이 및 나비날개 비늘, 꽃가루 화석 등 풍부한 고고학 자료가 출토되었다.



우리에게 흥수아이로 알려진 흥수굴에서 완전한 어린이뼈 2개체분이 발굴되었는데 1호는 완전한 개체로 5~6살이며, 2호는 그 보다 약간 어리다.



2굴에서 쌍코뿔이, 크로쿠타, 하이에나, 큰원숭이 등의 멸종된 짐승이 발굴 되었다. 새굴에서는 옛코끼리 상아(길이 61.8cm. 지름 7.6cm)가 발굴되었으며, 처녀굴에서는 쌍코뿔이의 아래턱과 완전한 한 개체의 동굴곰 뼈가 사슴뿔을 가운데 두고 나란히 동쪽을 향하도록 놓여 있기도 하였다 이러한 발굴 유물을 통해 먼 과거 한반도는 아프리카와 같은 환경이 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흥수굴에서는 주먹도끼, 사냥돌, 찌르게 등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어 당시 생활상 복원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15굴 집자리는 계절적으로 사냥활동을 위하여 이용하던 사냥용 임시 주거 유적의 성격을 지닌다.



두루봉 동굴유적은 풍부하고 다양한 고고학 자료가 찾아져 우리나라의 구석기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한반도 구석기 대표유적지 두루봉동굴유적지(충북 청원군 문의면 노현리 두루동)필자가 방문했을때 겨울이라 철조망이 처진 높은 울타리에 어지럽게 각종 팻말이 걸려있다.





각종 경고문, 위험표시, 접근금지, 출입금지, 표지판







필자는 각종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철조망에 바짝붙어 내부를 들려다보니 마치 인공호수처럼 인공호가 보였으며,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철조망 속에서 본 모습은 방치되어 버려진 녹슨 드럼통과 폐광이되어 깊이를 알수 없는 거대한 호수, 이곳이 한반도 구석기 대표유적지 라니 ...







아마도 광산으로 채광이 되지 않고 원형이 보존 되었다면 능선에 보이는 석회암 바위들이 기암 괴석을 이루며 호수로 보이는 저 아래쪽으로 장관을 이루는 세계 몇안되는 구석기 유적으로 그 자태를 뽐낼수 있었을 것이다.









폐광으로 폐쇄되어 인공호수로 변해버린 유적지 아래쪽엔 지금도 채광중인 석회암 광산(구석기 유적지)에는 멀고 깊은 곳에 장난감 같은 컨테이너와 집프차가 입구에 있는것으로 보아 현재 작업중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석재 차가 출입할 수 있는 경사진 도로가 보인다. 필자가 이곳에 있는 동안 수시로 초대형 석재 운반 차들이 출입 하였다.







탄광의 입구에는 경고문이 보이고 차단 막이 세워져 있다.





경고문, 관계자의 허가 없이 절대 출입 금지 경고문이 서 있다.





위에서 보는 현장의 사진들 여기에 보이는 어느 곳에도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인 것을 설명한 것이 없다,



이곳이 우리나라의 구석기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유적 두루봉 동굴유적이다.......



이미 파괴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천익창의 도자기 유튜브에서 보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2%9C%EC%9D%B5%EC%B0%BD+%EB%8F%84%EC%9E%90%EA%B8%B0







■ 천익창 경력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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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1) 고수동굴, 금굴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1) 고수동굴, 금굴





최근(2011. 6. 23) 뉴스에 따르면, 씨름도 중국것, 가야금도 중국것, 아리랑도 중국것, 어떤자가 말하길 아리랑은 밀양에도 있고 진도에도 있단다. 그러니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



독도가 일본 땅인들 무엇이 문제냐?. 울릉도도 있고, 제주도도 있는것을,..



어찌 권력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이 이것뿐이냐,



우리나라 역사서 삼국사기에 "가야금은 6세기 가야국에 가실왕이 당나라 쟁을 보고 본떠 만들었다" 는 기록이 있다,



필자(천익창)는 평생을 음악 특히 가야금을 연구하면서 개량도 하고 복원도 하면서 6세기 이전 시기에 이미 한반도에는 악기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고 여러시기에 사용된 여러악기들을 복원 발표하였다.



그중 필자는 2004년 1500년전 신라의 금(신라시대 신라금)을 복원하고, 발표하기 위해 문화재 보호재단과 국립국악원에 수차례 공연신청을 하고 거절당하고, 법정투쟁(행정소송)까지 벌렸으나 허락 받지 못하였으며, 그들은 역으로 날조 조작된 기원전 현악기라며, 광주 신창동 유물를 2005년부터 최근(국립중앙박물관 2011.5.10 ~ 6. 26)까지 지속적이고도 집요하게 날조 조작을 감행해 왔다.



관련자료 바로보기:

http://kr.blog.yahoo.com/ehyc53/1139.html





중국의 한반도 문화 중국것으로 만드는 일(동북공정)은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중국인을 기반으로 계획된 일을 순서대로 진행할 것이며, 아직 한국의 국립국악원의 많은 중국문화 잔류들을 문제삼지 않은 것은 자신(중국인)들이 많은 비용드리지 않고 잘보존하니 언젠가 힘들이지 않고 한입에 삼킬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재 보호의 책임자들, 그들의 대처 능력없고 황당한 여유로움과 당치않은 날조 조작에 감복한다.



나라가 통체로 넘어가도(한일합방 일제시대) 조선인이 전멸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할 것이니 보잘것 없는 개인이 가슴을 친들 무엇이 달라 지겠는가,





각설하고, 우리의 것이지만 우리의 관심 밖에 멀리있는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우리 땅에 박혀 있어 누구도 퍼갈수 없는 것이니 빼앗길 염려는 없는 것이지만, 지구상 세계 어디에도 똑 같은 것이 없는 유일한 자신의 것을 잘 지키고 가꾸어야 함에도 스스로 파괴하고, 훼손한 우리의 손이 밉고 화난다.



그동안 필자(천익창)는 여러해 동안 현지를 조사하고 기록한 형상들이 가슴을 아프게해 나누어보고 함께 고민해 보길 권유하며, 이미 파괴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자 우리땅에 있는 인류의 흔적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로 함께 떠나 봅시다.



천익창의 한반도 구석기 유적지 답사 고수동굴, 금굴




고수 동굴 입구, 필자는 고수동굴을 방문하기전 몇일동안 강원도 태백에 용연동굴, 정선에 화암동굴을 방문하고 이미 지칠대로 지쳐 동굴 탐사를 포기하고 제천까지 돌아오든중 불현듯 스치는 포기하면 않됀다는 생각에 방향을 틀어 고수동굴을 방문하게 되었다, 동굴개방 1시간 전에 도착하여, 한참을 기다린후 방문하게된 고수동굴.





입구의 안내판





입구에서 약 88보(필자보폭) 쯤에 팻말과 화석







동물뼈화석 팻말, 고수 동굴은 필자(천익창)가 인터뷰한 엄경섭 탐험대장의 말에 따르면 1973년 탐사 하였다함.






투명관 속에 보존된 동물뼈화석



수양개 선사유물 박물관 동물뼈화석 특히 사슴뼈 화석이 많았음.




금굴 유적지에서 발굴된 사슴뼈, 필자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하여 이 사슴뼈는 소리내는 도구(사슴뼈 피리)였음을 확인함.



천익창 한반도 구석기 사슴뼈 피리복원 관련자료 유튜브에서 보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2%9C%EC%9D%B5%EC%B0%BD+%EC%82%AC%EC%8A%B4%EB%BC%88%ED%94%BC%EB%A6%AC







사슴뼈 피리가 발굴된 금굴 유적지 전경 (1)





사슴뼈 피리가 발굴된 금굴 유적지 (2)







사슴뼈 피리가 발굴된 금굴 유적지(3), 왼편에 공사를 하고 있다.






사슴뼈 피리가 발굴된 금굴 유적지(4), 왼편에 다리공사를 하고 있어 유적지가 훼손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천익창 복원 발표(유튜브 발표, 2010. 8. 28)한 사슴뼈 피리.





이미 파괴되어 사라진 현장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것이라 필자(천익창)는 현장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상상으로 구성하고 조립하여 도자기로 구우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천익창의 도자기 유튜브에서 보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2%9C%EC%9D%B5%EC%B0%BD+%EB%8F%84%EC%9E%90%EA%B8%B0







■ 천익창 경력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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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