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천익창의 공연중 가장 치명적인 기억하고 싶지 않으나 잊혀지지 않는 공연,

 천익창의 공연중 가장 치명적인 기억하고 싶지 않으나 잊혀지지 않는 공연,

때는 " 2004-10-07(목) 제217회 국립국악원 목요상설," 천익창 개량악기 연주회 "

국악 제도권의 멸시와 철저한 왜면을 벗어나기 위해 평생에 한번도 잡기 어렵다는 간신히 잡은 국립국악원 공연때의 일이며 공연준비를 위해 주차장에서 우면당을 통하는 입구가 콘크리트 공사로. 막혀 있었으며 우면당으로 공연장비들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무대로 옴겨야 했다.

지방에서 온 너댓명의 고교동창들만 보이는 객석이 텅빈 창피스러운 우면당에서 공연을 마친후 무대 악기정리를 마치고 부인과 단둘이서 짐을 실은 차를 타고 우면당 왼편 주차장에서 경사진 통로를 미끄러질듯 내려오니 철재 쇠사슬이 통로를 막고 있어 차를 정지시키고 내려 철제 사슬을 풀고 있든중 주차장입구 경비원이 다급히 와서 경비실로 가자고 한다

영문도 모르고 마누라를 조수석에 두고 경비원과 함께 경비실로 갔다.

경비실에 들어서자 경비원이 하는말 "오늘 우면당 주차장쪽을 막고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갔냐고.." 수상하니 경찰에 신고 한댄다.

순간 하도 기가막혀 오늘 공식적으로 우면당에서 공연을 한사람인데 공연장을 통하

는 통로를 막았다니 그것도 황당한데 졸지에 범죄자 취급을 받다니...

순간 놀랍기도 하지만 이것이 어떤 내막이 있는지 순간적으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다.

경비원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수화기를 곧장 들지않아. 신고 하세요! 하니

순간 머뭇거린다. 다시반복하여 언성을 높여 몇 차례 반복하여 신고하길 요구하니 순간 당황을 한다.

결국 수화기를 들고 빨리신고 하라고 요구하니 끝내 신고를 하지 못하였고 그러한 와중에 수화기를 던져 수화기를 박살네는 촌극이 벌어졌으며 이러한 소란에 밖에 혼자있든 천익창 부인이 경비실로 들어와 말려서 겨우 다툼을 끝내고 집에 돌아 왔으며

다음날 국악원 목요상설 담당자 윤영선의 방문요청이 있었고 전날 경비실 다툼사건과 관련해 국립국악원측의 경비원 억지권유사과를 받았다.

천익창은 이후 국립국악원과 어떠한 관계도 갖지 않았다.

[연구 사료 제공] 한반도 고대국악사 신라금 공연 신청 및 제도권 진입·지원 방해 관련 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05가단7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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