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가, 국민의 이익과 설립목적에 부합하는가?... 조작과 날조만 일삼고 외세에 대응 능력이 없고 사조직화 되었다면 해체되어야 마땅-천익창-
국립국악원은 1951년 4월 10일 설립된 국립음악기관으로 설립목적은 민족음악의 보존 및 창조적 전승에 있다.
그러나 진정한 민족음악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을 지속적으로 방관 외면 방해하고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고 사조직화 된 무능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
국립국악원은 일제시대 1940년 세계2차대전 발발시기 일본천황을 찬양하고 조선의 젊은이 들을 전쟁터 총알 받이, 위안부로 몰아넣는데 일등공신을 한 친일 매국노 김기수를 비롯한 이왕직아악부 마지막 악사들에 의해 한국전쟁(6. 25, 韓國戰爭, Korean War)당시 피난지 부산에서 설립 되었다.
한국전쟁(6. 25, 韓國戰爭, Korean War)당시 300만명이 목숨을 잃고 대다수 국민의 생명 부지도 어려운 혼란스런 시기 황당하게도 피난지 부산에서 1951년 4월 10일 민족음악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목적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되었다.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일제시대 이왕직아악부의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연주
일제시대 현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이왕직아악부의 김기수작곡의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皇化萬年之曲)연주(1940. 11. 9 부민관, 일본기원 2600년을 기념하는 봉축연)
세계2차대전 직전 1940년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 작곡한 김기수 동상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을 창작한 친일매국노 김기수 동상,
예술의 전당내 가장 높은 곳, 국립국악원 입구에 일제시대 일본천황을 찬양하는 황화만년지곡(1940년)을 작곡하고 발표한 김기수 동상이 그의 추종세력에 의해 세워져 있다.
친일매국노 김기수(金琪洙·光山哲三, 국악 작곡)-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1940년 11월 9일 일본기원 2600년을 기념하는 봉축연회에서 이왕직 아악부가 연주한 '황화만년지곡' 작곡. 이 곡은 이능화의 1939년 한문시에 곡을 붙여 일본기원 2600년 기념 공모 당선
국립국악원은 일제시대 친일 매국행위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 의해 생겨난 성노리개 기생문화의 산물 산조가야금을 한국 전통 주류문화로 둔갑시켜 기득권 세력으로 성장 시켰으며 그들의 소임은 조작과 날조에 있는듯 하며 한국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방해하고 진정한 한국문화의 미래도, 과거의 역사도 외면, 묵살하고 날조와 조작에 집착하며,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는 사조직화 된 무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
필자(천익창)는 그동안 변화를 기대하며 인내심으로 보아온 국립국악원 조직구성원 뿐만 아니라 간간히 바뀌는 원장자리 또한 취임때의 의욕은 충만하나 그것은 잠시 의례적인 것일 뿐 임기중 탈없이 해 먹고 떠나는 자리에 불과 하다.
필자(천익창)는 음악연구를 평생하고 있다
필자가 평생음악을 연구하며 보아온 국립국악원은 더이상 방치하고 외면할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달하여 그동안 오랫동안 묵혀온 마음속의 진정한 속내를 들어낸다
필자는 어린시절부터 갖가지 악기를 좋아하고 배우고 익히길 스스로 좋아해 한시도 음악과 관련되 일을 놓아 본적이 없다.
특히 국악은 1973년 가야금을 시작으로 많은 악기를 복원도 하고 개량도 하여 왔다.
이제 내 나이 60이 넘어 이제는 바른소리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소리를 하여야 할것 같고 그것이 지금 내가 하여야 할 음악 작업중 현재의 단계라 생각 한다.
현재 한국의 국악계는 필자가 보고 체험한 경험에 비추어 신뢰 할수 없는 조작된 전통이라는 허울을 쓴 소수의 기득권 자들의 독점적 천국이며 그들의 눈에 우매한 국민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묵살하고 피같은 혈세를 꺼리낌없이 당당하게 소비해도 알지 못하는 눈먼 장님에 지나지 않는다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한 국악계 일부 특권적 기득권자 들이 필자의 표현을 좋아 할 수 없을 것이나
현재 국립국악원이 초기 설립당시 설립 목적에 타당한 조직인지 필자가 그동안 보고온 사실들을 근거로 감히 설립목적과 위배되는 행동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득권 출신조직의 세력 확장에 국립국악원의 사명이 다 있는양 하는 것에 경악 한다.
필자의 요구는 국립국악원이 지금같이 해 온것 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계속하여 똑같은 조작, 날조, 진취적 발전의 방해를 반복적으로 하고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고 사조직화 된 무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한국 국민의 온전한 민족음악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가능할것 같아 다시한번 변화를 요구하며,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체질로 변화가 불가능 하다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 한다.
그러면 필자의 요구가 정당한 것인지 그동안 수십년 동안 보고 격어온 날조, 조작 사례를 열거 한다.
국립국악원의 조작 날조 사례
조작된 신라시대 신라금과 풍류 가야금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소장 날조 조작, 왜곡(歪曲) 복원된 풍류가야금(위), 신라금(아래)
복원제작자: 고흥곤, 위 신라금은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1988)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97.3.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기능보유자 인정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천익창복원(2004) 신라금[新羅琴]과 조선시대 풍류가야금 비교
http://blog.naver.com/hyc53/50105466743
삼한시대 현악기로 날조, 조작된 신창동 유물
삼한(마한)시대 현악기로 조작 소개한 광주 신창동 출토 유물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우리악기 우리음악" 특별전과 관련하여, 2011/05/27
http://blog.naver.com/hyc53/50112268174
신창동 현악기 해석오류 전국 국공립박물관에서 철수 되어야 2009/01/30
http://blog.daum.net/hyc53/14032008
국립국악원 제9회 동양음악학국제학술회의, 복원악기전시와 관련하여 2005/09/03
국립국악원 고대악기 복원악기가 될 수 없는 이유 입니다. 2005/05/30
백제금동대향로의 악사상 백제시대 백제악사로 조작 복원된 백제시대 5인악사
백제 금동대향로 5인악사 백제악사로 날조 조작.
TJB 대전방송이 창사 10주년 특집프로그램으로 ‘백제금동대향로, 그 1400년 전의 소리’(2005년 7월27일 방영)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 주악상(奏樂像) 악기 5점 복원 국립국악원 연주단 연주 왼쪽부터 배소(排簫), 종적(縱笛), 완함(阮咸), 북(鼓), 거문고(玄琴)
중국 고대 유물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
국내에 유입된 중국 고대 유물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 * 이 악사들이 연주하는 악기가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의 악사들의 악기와 대부분 일치한다.
백제 금동대향로 5인악사 백제악사로 날조 조작.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인의 작품인가? 2006/04/11
http://blog.naver.com/hyc53/50003359112
일제시대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기방(기생)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을 한국 전통악기로 둔갑
일제시대 일본인에 의해 강제로 만들어져 기생들에게 공급된 산조 가야금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일제시대 산조가야금 산조음악 탄생, 전후시기 조선에 있었던 악기들
http://blog.naver.com/hyc53/50132673811
일제시대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과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32087911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 감상법
http://blog.naver.com/hyc53/50131035207
일제시대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변천사
http://blog.naver.com/hyc53/50130126673
일제시대 조선인 탄압의 현장과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http://blog.naver.com/hyc53/50121795478
산조가야금, 천익창의 일제시대 가야금(문화)이야기 -연화-
http://blog.naver.com/hyc53/50097539880
민족음악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목적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현재의 국립국악원
남부 순환도로 에서본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앞에서본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앞에서본 국립국악원
한반도 현악기 역사 시대별자료 바로보기
조선시대 김창조 풍류가야금(정악, 법금)과 신라시대 신라금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20
한반도 철기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50
한반도 신석기 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43
한반도 신석기 시대 비봉리 현악기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11
천익창이 본 이왕직 아악부 마지막 악기장 강상기 전, 후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09827423
■ 천익창 경력및 활동
http://blog.naver.com/hyc53/50148865107
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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