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천익창의 개량악기 계몽을 위한 1인 시위 거리연주

 여기에 소개된 여러장의 무단 촬영된 사진(영상)은 한반도 고대악기 복원,  개량, 연주하는  천익창의 전통악기개량에 대한 길거리 계몽연주 장면이며 천익창은  1973년부터 전자 가야금( 창금)개발과 전통악기개량을 비롯한 한반도 고대악기를 복원하여 왔으나 반세기가 지나도록 제도권에서는 전통이 왜곡 되고 제도권 카르텔 외부인물이라는 이유로 철저히 외면 당하여 역사에 소멸 될수밖에 없는 최초이며, 영원히 재생될수 없는 마지막 악기임.     국립국악원 해체해야  "가 궁금하시면 아래주소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여러장의 무단 촬영된 사진(영상)은 한반도 고대악기 복원, 개량, 연주하는 천익창의 전통악기개량에 대한 길거리 계몽연주 장면이며 천익창은 1973년부터 전자 가야금( 창금)개발과 전통악기개량을 비롯한 한반도 고대악기를 복원하여 왔으나 반세기가 지나도록 제도권에서는 전통이 왜곡 되고 제도권 카르텔 외부인물이라는 이유로 철저히 외면 당하여 역사에 소멸 될수밖에 없는 최초이며, 영원히 재생될수 없는 마지막 악기임. 국립국악원 해체해야 "가 궁금하시면 아래주소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m.blog.naver.com/hyc53/50135045918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박칼린(Kolleen Park) 친언니 추정' 女, 여배우 청부살인 혐의

'박칼린 친언니 추정' 女, 여배우 청부살인 혐의 
  

자료출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xCpl-GDHdI
  



[앵커]
유명 음악인 박칼린 씨의 친언니로 추정되는 박켈리 씨가 미국에서 여배우를 청부 살인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아예 별명이 '여자 제임스 본드'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돈을 받고 뛰어난 해결사 노릇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8/2012101802631.html




음악감독 박칼린씨의 친언니로 알려진 박켈리(켈리 수 박, Kelly Soo Park)씨가
청부살인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LA 검찰이 지난 2008년 3월 목 졸려 살해된 할리우드 모델 줄리안 레딩(Juliana Redding)을 살인청부한 혐의로 켈리 박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켈리 박은 현재 박칼린씨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LA검찰은 켈리 박이 카레이서이자 동거남인 로니 케이스와 함께 레딩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21세였던 레딩은 2008년 3월 15일에 산타모니카의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레딩이 심하게 폭행당해 숨졌고, 고문을 당한 흔적도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외신은 "켈리 박이 유명 의사인 무니르 우웨이다 청부를 받아 켈리 박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로니 케이스와 살인을 공모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켈리 박 측은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aXxi2BN4Fro&feature=player_embedded



The murder of an aspiring model and actress in 2008, after a business deal went wrong, may have been perpetrated by a debt collector nicknamed "James Bond" and hired as "muscle."

Juliana Redding, 21, had posed for Maxim magazine and appeared in a bit role in a movie before she was strangled more than four years ago. Recently released court documents claim the attack was driven by a failed business deal between her father and an ex-boyfriend, Lebanese physician and businessman Munir Uwaydah, The Los Angeles Times reports.

Uwaydah allegedly "dispatched" his employee Kelly Soo Park -- officially his real estate broker and financial assistant -- to "confront" Redding after her father pulled out of a pharmaceutical deal on doubts of Uwaydah's legitimacy.

Prosecutors allege that Park, who Uwaydah called "James Bond," had served as his "debt collector" and intimidated business partners of Uwaydah's in at least two previous incidents with her then-boyfriend, racecar driver Ronnie Case. One incident involved intimidating a bank manager over an investment scheme, another a horse breeding business and $350,000 collection, CBS News reports.

Uwaydah, however, who has since fled the country and is now believed to be living in Lebanon, allegedly only hired Park to "intimidate and threaten" Redding, not to murder her, according to the LAT.

Park, who has been linked to the murder scene via "forensic evidence," has pleaded not guilty and awaits a pretrial conference set for October 24, ABC News reports. She has been accompanied at court appearances by her fiance, retired Oxnard Police Commander Thomas Chronister, according to CBS News.

This is not the first time a so-called debt collector has been linked with a homicide, nor that a business deal gone wrong has ended in violence. In 2011, three debt collectors hired by Citibank were arrested in Indonesia in connection with the death of Irzen Octa, a businessman with a $12,500 outstanding debt to the bank.
http://www.youtube.com/watch?v=2OR1jyw5t58

Kelly Soo Park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Kelly+Soo+Park

California Police Arrest Kelly Soo Park in 2008 ...

abcnews.go.com2012년 10월 17일Kelly Soo Park is accused of killing Juliana Redding in alleged murder-for-hire plot.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국립국악원 "그 아이 유관순" 이게 무슨 말 (국악박물관 신라금 관련)

국립국악원 "그 아이 유관순" 이게 무슨 말 (국악박물관 신라금 관련)


한국역사에 유관순은 독립운동의 상징, 애국자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의의를 제기할 수 있는 한국사람이 있겠는가? 

만약에 유관순을 "그 아이" 라고 한다면 친일파 이거나 일제식민 시절을 찬양하는 자들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최근 국립국악원에서 "그 아이 유관순" 이라는 이름의 제목을 볼때 친일파 총수가 세운 국립국악원 답다는 생각을 했다.

국립국악원 하면 그 상징적 인물은 일제시대 일본천황을 찬양하고 조선의 젊은이 들을 2차 세계대전에 총알받이, 위안부로 몰아 넣는데 일등공신을 한 친일 매국노 김기수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끊임 없이 역사를 조작, 왜곡(歪曲)을 습관적으로 하는 일을 보면서 진정으로 국립국악원이 존재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국가의 공익단체인지 다시한번 생각 한다.

필자는 이전에도 여러차례 국립국악원의 왜곡, 조작된 사례를 지적하여 왔으나 최근 개관(2012. 8. 6)한 국립국악박물관의 왜곡, 조작된 전시물을 보면서 그들의 왜곡, 조작은 상습적이고 습관적이며 스스로 개선 할 수 없는 사안 임을 재삼 확인 하였다.

(* 필자가 이 글을 쓰기전 국립국악박물관 총책임자 주재근에 민원을 메일로 여러차례 발송하였으나 확인조차 하지 않았음) 

그러면 새롭게 개관된 국악박물관 전시물중 조작, 왜곡, 저작권침해 등의 사례를 열거 한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2층 원류음악실이며 여기에 전시된 대 다수의 복원품은 사실이 왜곡된 조작품이며 이미 여러차례 지적된 사실이 있다



백제금동향로에 소개된 백제악기로 소개된 악기들



삼한시대 악기로 복원한 신창동 유물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40


이번에 새롭게 조작되고 원 저작자의 저작권이 침해된 사안은 고흥곤 복원품으로 소개된 신라금이다.

박물관이 새롭게 개관되기전 전시에서는 아래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은 모습이다



박물관이 새롭게 개관되기전 국립국악박물관 고흥곤(중요무형문화재 42호 악기장) 복원 제작의 신라금(아래)



이번(국립국악박물관개관 2012. 8. 6)에 새롭게 전시된 고흥곤(중요무형문화재 42호 악기장) 복원의 신라금



천익창의 2004년 복원 발표된 신라금


이번 국립국악박물관에 전시된 고흥곤복원 신라금으로 소개된 전시물은 댕기모양 부들이 이미 발표된 천익창복원 신라금을 모방하여 만들어 진 것을 사진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모방한 과정을 확인한 결과 댕기모양의 부들 모습을 국악원측에서 요구하여 제작자가 그렇게 하였다는 말을 들음으로 국립국악원은 끊임 없이 조작 왜곡을 상습적이고 습관적으로 지시, 종용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바라건데 중국의 한반도를 통체로 삼킬(동북공정)려고 하는 시기에 외세로 부터 대응은 커녕 스스로 조작과 날조에 집착하는 국립국악원 정말 국민의 막대한 혈세를 투자할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심 한다


천익창 신라금복원 Ikchang Cheon Korean 新羅琴 新羅時代 絃樂器紹介 2005년 TV역사스페셜, 토우 장경호(長頸壺) 국보 195호 古樂器 a long time ago instrument 진품소장 일본 정창원(正倉院) 한국음악(韓國音樂 Korean Traditional Music ) 국악기 복원 악기( Restored instruments ) 고대악기(古代樂器)


천익창 신라금 1
천익창 신라금복원(2004) Ikchang Cheon Korean 新羅琴 新羅時代 絃樂器紹介 2005년 TV역사스페셜, 토우 장경호(長頸壺) 국보 195호 古樂器 a long time ago instrument 진품소장 일본 정창원(正倉院) 한국음악(韓國音樂 Korean Traditional Music ) 국악기 복원 악기( Restored instruments ) 고대악기(古代樂器)



한반도 현악기 역사 시대별자료 바로보기


조선시대 김창조 풍류가야금(정악, 법금)과 신라시대 신라금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20


한반도 철기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50


한반도 신석기 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43


한반도 신석기 시대 비봉리 현악기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11


천익창이 본 이왕직 아악부 마지막 악기장 강상기 전, 후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09827423




천익창 경력및 활동

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국립국악원 조작과 날조만 일삼는다면 해체되어야 마땅-천익창-

국립국악원 국가, 국민의 이익과 설립목적에 부합하는가?... 조작과 날조만 일삼고 외세에 대응 능력이 없고 사조직화 되었다면 해체되어야 마땅-천익창-

국립국악원은 1951년 4월 10일 설립된 국립음악기관으로 설립목적은 민족음악의 보존 및 창조적 전승에 있다.

그러나 진정한 민족음악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을 지속적으로 방관 외면 방해하고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고 사조직화 된 무능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


국립국악원은 일제시대 1940년 세계2차대전 발발시기 일본천황을 찬양하고 조선의 젊은이 들을 전쟁터 총알 받이, 위안부로 몰아넣는데 일등공신을 한 친일 매국노 김기수를 비롯한 이왕직아악부 마지막 악사들에 의해 한국전쟁(6. 25, 韓國戰爭, Korean War)당시 피난지 부산에서 설립 되었다.

한국전쟁(6. 25, 韓國戰爭, Korean War)당시 300만명이 목숨을 잃고 대다수 국민의 생명 부지도 어려운 혼란스런 시기 황당하게도 피난지 부산에서 1951년 4월 10일 민족음악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목적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되었다.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일제시대 이왕직아악부의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연주


일제시대 현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이왕직아악부의 김기수작곡의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皇化萬年之曲)연주(1940. 11. 9 부민관, 일본기원 2600년을 기념하는 봉축연)


세계2차대전 직전 1940년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 작곡한 김기수 동상


일본 천황찬양 황화만년지곡을 창작한 친일매국노 김기수 동상,

예술의 전당내 가장 높은 곳, 국립국악원 입구에 일제시대 일본천황을 찬양하는 황화만년지곡(1940년)을 작곡하고 발표한 김기수 동상이 그의 추종세력에 의해 세워져 있다.

친일매국노 김기수(金琪洙·光山哲三, 국악 작곡)-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1940년 11월 9일 일본기원 2600년을 기념하는 봉축연회에서 이왕직 아악부가 연주한 '황화만년지곡' 작곡. 이 곡은 이능화의 1939년 한문시에 곡을 붙여 일본기원 2600년 기념 공모 당선

국립국악원은 일제시대 친일 매국행위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 의해 생겨난 성노리개 기생문화의 산물 산조가야금을 한국 전통 주류문화로 둔갑시켜 기득권 세력으로 성장 시켰으며 그들의 소임은 조작과 날조에 있는듯 하며 한국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방해하고 진정한 한국문화의 미래도, 과거의 역사도 외면, 묵살하고 날조와 조작에 집착하며,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는 사조직화 된 무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

필자(천익창)는 그동안 변화를 기대하며 인내심으로 보아온 국립국악원 조직구성원 뿐만 아니라 간간히 바뀌는 원장자리 또한 취임때의 의욕은 충만하나 그것은 잠시 의례적인 것일 뿐 임기중 탈없이 해 먹고 떠나는 자리에 불과 하다.
필자(천익창)는 음악연구를 평생하고 있다
필자가 평생음악을 연구하며 보아온 국립국악원은 더이상 방치하고 외면할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달하여 그동안 오랫동안 묵혀온 마음속의 진정한 속내를 들어낸다

필자는 어린시절부터 갖가지 악기를 좋아하고 배우고 익히길 스스로 좋아해 한시도 음악과 관련되 일을 놓아 본적이 없다.

특히 국악은 1973년 가야금을 시작으로 많은 악기를 복원도 하고 개량도 하여 왔다.

이제 내 나이 60이 넘어 이제는 바른소리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소리를 하여야 할것 같고 그것이 지금 내가 하여야 할 음악 작업중 현재의 단계라 생각 한다.

현재 한국의 국악계는 필자가 보고 체험한 경험에 비추어 신뢰 할수 없는 조작된 전통이라는 허울을 쓴 소수의 기득권 자들의 독점적 천국이며 그들의 눈에 우매한 국민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묵살하고 피같은 혈세를 꺼리낌없이 당당하게 소비해도 알지 못하는 눈먼 장님에 지나지 않는다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한 국악계 일부 특권적 기득권자 들이 필자의 표현을 좋아 할 수 없을 것이나

현재 국립국악원이 초기 설립당시 설립 목적에 타당한 조직인지 필자가 그동안 보고온 사실들을 근거로 감히 설립목적과 위배되는 행동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득권 출신조직의 세력 확장에 국립국악원의 사명이 다 있는양 하는 것에 경악 한다.

필자의 요구는 국립국악원이 지금같이 해 온것 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계속하여 똑같은 조작, 날조, 진취적 발전의 방해를 반복적으로 하고 당면 현안인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 하지 못하고 사조직화 된 무능한 조직이라면 해체 되어야 한국 국민의 온전한 민족음악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가능할것 같아 다시한번 변화를 요구하며,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체질로 변화가 불가능 하다면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 한다.

그러면 필자의 요구가 정당한 것인지 그동안 수십년 동안 보고 격어온 날조, 조작 사례를 열거 한다.


국립국악원의 조작 날조 사례

조작된 신라시대 신라금과 풍류 가야금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소장 날조 조작, 왜곡(歪曲) 복원된 풍류가야금(위), 신라금(아래)
복원제작자: 고흥곤, 위 신라금은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1988)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
1997.3.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기능보유자 인정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천익창복원(2004) 신라금[新羅琴]과 조선시대 풍류가야금 비교
http://blog.naver.com/hyc53/50105466743


삼한시대 현악기로 날조, 조작된 신창동 유물

삼한(마한)시대 현악기로 조작 소개한 광주 신창동 출토 유물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우리악기 우리음악" 특별전과 관련하여, 2011/05/27
http://blog.naver.com/hyc53/50112268174

신창동 현악기 해석오류 전국 국공립박물관에서 철수 되어야 2009/01/30
http://blog.daum.net/hyc53/14032008

국립국악원 제9회 동양음악학국제학술회의, 복원악기전시와 관련하여 2005/09/03

국립국악원 고대악기 복원악기가 될 수 없는 이유 입니다. 2005/05/30



백제금동대향로의 악사상 백제시대 백제악사로 조작 복원된 백제시대 5인악사

백제 금동대향로 5인악사 백제악사로 날조 조작.

TJB 대전방송이 창사 10주년 특집프로그램으로 ‘백제금동대향로, 그 1400년 전의 소리’(2005년 7월27일 방영)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 주악상(奏樂像) 악기 5점 복원 국립국악원 연주단 연주 왼쪽부터 배소(排簫), 종적(縱笛), 완함(阮咸), 북(鼓), 거문고(玄琴)


중국 고대 유물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
국내에 유입된 중국 고대 유물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 * 이 악사들이 연주하는 악기가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의 악사들의 악기와 대부분 일치한다.


백제 금동대향로 5인악사 백제악사로 날조 조작.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인의 작품인가? 2006/04/11
http://blog.naver.com/hyc53/50003359112


일제시대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기방(기생)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을 한국 전통악기로 둔갑
일제시대 일본인에 의해 강제로 만들어져 기생들에게 공급된 산조 가야금

관련자료 자세히 보기:

일제시대 산조가야금 산조음악 탄생, 전후시기 조선에 있었던 악기들
http://blog.naver.com/hyc53/50132673811

일제시대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과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32087911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 감상법
http://blog.naver.com/hyc53/50131035207

일제시대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변천사
http://blog.naver.com/hyc53/50130126673

일제시대 조선인 탄압의 현장과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http://blog.naver.com/hyc53/50121795478

산조가야금, 천익창의 일제시대 가야금(문화)이야기 -연화-
http://blog.naver.com/hyc53/50097539880


민족음악 보존과 창조적 전승이 목적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현재의 국립국악원
남부 순환도로 에서본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앞에서본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앞에서본 국립국악원



한반도 현악기 역사 시대별자료 바로보기
조선시대 김창조 풍류가야금(정악, 법금)과 신라시대 신라금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20


한반도 철기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50


한반도 신석기 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43


한반도 신석기 시대 비봉리 현악기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11

천익창이 본 이왕직 아악부 마지막 악기장 강상기 전, 후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09827423


천익창 경력및 활동
http://blog.naver.com/hyc53/50148865107


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일제시대 산조가야금 산조음악 탄생, 전후시기 조선에 있었던 악기들

일제시대 산조가야금 산조음악 탄생,
전후시기 조선에 있었던 악기들



석천 전일상(石泉 田日祥 1700~1753) 풍류가야금이 있는 그림



김홍도(1745~ ?) 무동, 북 장구, 피리2, 대금, 해금이 있는 그림


김홍도(1745~ ?)대금과 거문고가 있는 그림




신윤복(1758~? ) 풍류가야금이 있는 그림




신윤복(1758~? ) 거문고가 있는 그림




신윤복(1758~? ) 생황이 있는 그림




신윤복(1758~? )대금, 해금 거문고가 있는 그림




이형록(1808~ ? 조선시대 ) 거문고가 있는 그림




조선시대 거문고가 있는 그림



조선시대 후기 어린 기생들의 수업을 받는 모습 왼쪽부터 장구, 거문고 양금이 있는 사진




조선시대 후기 기생들의 수업을 받는 모습 왼쪽부터 양금, 거문고, 장구, 거문고가 있는 사진




조선시대 후기 기생들의 수업을 받는 모습 왼쪽부터 장구, 양금, 거문고가 있는 사진




조선시대 후기 악사들 왼쪽부터 피리, 해금, 거문고, 양금이 있는 사진



일제시대 초기에 촬영된 5명의 어린 기생들과 두대의 거문고



일제시대 초기에 촬영된 장구, 징, 부채 춤을 추는 여인과 거문고 타는 여인




흥선대원군(이하응 1820~1898) 풍류가야금(법금, 정악)




김창조 (1856~1919) 풍류가야금(법금, 정악)





일제시대 초기 1910년대



산조가야금 산조음악 탄생



일제시대 강제병합 직후 일제수뇌부 기념촬영(1916)




1915년경 촬영. 1910년 한일 합방후 산조가야금이 등장한 초기 사진으로 추정,



일제시대 일제가 만든 산조가야금을 기방에 전달하며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
왼쪽부터 첫번째 단발을 한 조선인, 기방의 책임자 이거나 이시기 단발을 한 것으로 보아 친일 하수인으로 추정,

두번째 책상다리가 어색한 일본인 관리나 악기제작을 담당한 교도관(간수) 혹은 제작에 관계한 자로 추정, 나머지 3명의 기생과 시범연주를 하는 2명의 기생 산조가야금 양금 시범연주

*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산조가야금 연주자의 자세를 살펴볼때 아래에 소개되는 사진과 비교하지 않을수 없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왼손의 모습이 거문고 연주 모습과 비슷하며, 표정 또한 시선이 왼쪽손으로 간것으로 보아 생소한 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1910년대 초 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에 일반적으로 사용된 악기는 위에 열거한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거문고, 양금, 해금, 대금, 피리, 징, 장구, 풍류가야금, 생황 등의 악기들이 였으나 1910년 일제 강점기가 시작된 이후 부터 엽서를 비롯한 각종 홍보 매체에 일제가 만든 산조가야금이 등장하며 일제문화의 대표 주류문화로 등장 하였다.


일제시대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연주 자세가 숙련된 기생 1



일제시대 일제문화 상징 산조가야금 연주 자세가 숙련된 기생 2



일제시대 일제문화 상징 산조가야금 연주 자세가 숙련된 기생 3



일제시대 일제문화 상징 산조가야금이 등장한 악단

일제가 제작한 산조가야금은 엽서를 비롯한 각종 홍보 매체에 등장하지만 이전 시기에 흔하게 보여 졌던 거문고가 보이지 않는것은 일제는 거문고가 조선인들의 사상을 반영하는 악기로 규정 된 듯하고 필자(천익창)의 이전에 발표한 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김광주가 거문고를 제작 하였다고 하여 사상범으로 몰았다는 것은 일제는 조선악기의 사상적 뿌리를 거문고에 둔 듯 하다.

일제는 조선의 사상을 말살하고 일제가 만든 산조가야금을 보급한 것은 일제 식민지를 고착화 하기위한 방법으로 활용된 듯 하다.



일제시대 일제문화 상징 산조가야금 변화 과정 왼쪽부터 일제시대 초기제작된 산조가야금, 두번째 문제점이 개선된 산조가야금, 세번째 일제후기 절단된 산조가야금(절금), 2012년 현재 보편적 산조가야금.

일제는 일제강점기 그들이 만든 산조가야금을 한반도에 뿌리 내리게 하고 1945년 일제가 패망 한반도에서 철수한 후에도 한국인 스스로 그것을 한국전통문화로 둔갑하게 하여 중요무형문화재, 대학교수, 감독등 한국문화의 기득권 세력으로 우뚝서게 한것은 침략자의 야욕이 성공할수 있는 사례로 볼수 있기에 그들의 침략은 일정부분 성공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소장, 일제시대 민간에서 제작된 산조가야금과 북한의 21현 개량가야금



(좌)일제시대 간혹 민간에서 일제의 산조가야금을 모방한 가야금이 나오기도 하였다. 특징이라면 세련됨이 부족 하였고, 일제를 상징하는 문양이나 나전칠기 자개장식의 화려함이 부족 하였으며, 부들 메듭 공(孔)이 24공(孔)이 아닌 이전 현악기 제작 모양과 같은 12공(孔)을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며, 규격이 통일되지 못하여 기생들에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주류악기에 밀리어 지속적 발전을 하지 못하였다.

(우)북한의 21현 개량가야금 1990년 10.14~24 범민족통일음악회 시기 북한으로 부터 기증받은 여러 악기중 하나


일제시대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관련자료 바로보기;


일제시대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과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32087911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탄생한 산조 가야금 산조음악 감상법
http://blog.naver.com/hyc53/50131035207


일제시대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변천사
http://blog.naver.com/hyc53/50130126673

일제시대 조선인 탄압의 현장과 일제문화의 상징 산조가야금
http://blog.paran.com/hyc53/46215537

산조가야금, 천익창의 일제시기 가야금(문화)이야기 -연화-
http://blog.daum.net/hyc53/14032019



한반도 현악기 역사 시대별자료 바로보기


조선시대 김창조 풍류가야금(정악, 법금)과 신라시대 신라금 바로보기;
http://blog.daum.net/hyc53/14032020


한반도 철기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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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석기 시대 현악기 바로보기;
http://cafe.naver.com/hyc53/43


한반도 신석기 시대 비봉리 현악기 바로보기;
http://kr.blog.yahoo.com/ehyc53/1127


천익창이 본 이왕직 아악부 마지막 악기장 강상기 전, 후 한국의 악기장
http://blog.naver.com/hyc53/50109827423



■ 천익창 경력및 활동
http://iboard2.superboard.com/board.cgi?db=28_dwhyc53noti251&idx=8&page=8


유튜브에 개설된 천익창의 동영상 사이트
http://www.youtube.com/hyc53#p/u
http://www.youtube.com/hyc53?gl=KR&hl=ko#g/u

천익창( Ikchang Cheon) 010-8790-7776, E-mail: hyc53@dreamwiz.com